김아중은 최근 파리 마레 지구 레퓌블리크 광장 근처의 고풍스러운 아파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아중은 화보촬영에서 170cm의 키와 구릿빛 피부 S라인 몸매로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없다” 신이 내린 몸매”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아중의 파리 화보는 ‘HIGH CUT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