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1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이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7만 3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국 걸 그룹 최초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이어 "이번 앨범이 음반 발매 전부터 각종 예약차트 1위를 섭렵했고, 첫 출하량만 50만 장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에이드 재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7만 3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국 걸 그룹 최초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이어 "이번 앨범이 음반 발매 전부터 각종 예약차트 1위를 섭렵했고, 첫 출하량만 50만 장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에이드 재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