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쿵푸팬더2'가 2주째 예매점유율 1위를 지키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2'는 43.5%의 점유율로, 오늘(2일) 개봉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따돌리고 점유율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3위는 35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써니'가, 4위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가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한국영화 '마마'와 힐러리 스웽크 주연의 '레지던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2'는 43.5%의 점유율로, 오늘(2일) 개봉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따돌리고 점유율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3위는 35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써니'가, 4위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가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한국영화 '마마'와 힐러리 스웽크 주연의 '레지던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