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은 아이 투 아이의 맴버 3명을 모두 직접 캐스팅 했으며 두 사람은 본인들의 평소 스타일과 다른 그루브가 강조된 곡 ‘남자답게를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
한편 정엽과 에코브릿지는 군악대 복무 시절부터 ‘슈가 두 허니라는 이름으로 곡 작업을 함께 해 왔다. ‘낫씽 베터(Nothing Better)'를 비롯해 정엽의 대부분의 곡과 이승기, 김범수, 샤이니 등이 두 사람이 허니듀오라는 이름으로 공동 작사작곡한 노래를 불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