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늘(1일)부터 7일 동안 '제10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7일부터 10일까지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부산 침례 병원에서 각각 이틀씩 진행됩니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함께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과 천장 등 병원 곳곳에 함께 그려,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오늘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7일부터 10일까지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부산 침례 병원에서 각각 이틀씩 진행됩니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함께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과 천장 등 병원 곳곳에 함께 그려,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