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우유 새 광고 모델에 이문세
입력 2011-06-01 23:44 
서울우유는 국민가수 이문세 씨를 새 광고 모델로 기용해 본격적으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우유는 이문세 씨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내레이션을 통해 우유의 생명인 '신선함'을 지키기 위한 서울우유만의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우유 광고 관계자는 우유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한 서울우유의 끝없는 노력과 도전들을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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