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 당국 "북한 특이동향 없어"
입력 2011-06-01 20:30 
군 당국이 북한의 비밀접촉 폭로 이후 현재 북한의 특이동향은 없으며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강화해 온 한미연합정보 감시와 국지도발 대응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만약 북한군이 무모하게 도발을 자행한다면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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