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 시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혁신학교 15곳을 더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혁신학교는 교육청이 한 해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서울에서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였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류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순쯤 선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혁신학교는 교육청이 한 해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서울에서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였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류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순쯤 선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