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를 맞는 '서울 국제주류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는 세계 여러 주류를 둘러보던 중 예쁜 투명한 유리병 속에 와인을 따르는 장면을 목격했는데요, 디캔팅이라고 불리는 이 행위는 와인의 맛을 깨워주는 촉진제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까브르뱅의 이지훈 씨와 함께한 '디캔팅'의 신비로움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서울 국제 주류박람회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서울 국제 주류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