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마지막 여비서’로 3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입력 2011-06-01 16:46 

배우 최강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일 최강희 소속사 키이스트는 최강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마지막 여비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방송된 ‘달콤한 나의도시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최강희는 ‘마지막 여비서에서 취업난을 뚫고 대기업 비서실에 취업한 후 상사와 사랑을 이루게 되는 여주인공 노은설 역을 맡았다.
한편, ‘마지막 여비서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후속작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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