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 커 방한…한복 입은 자태 뽐내
입력 2011-06-01 15:50  | 수정 2011-06-01 15:50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한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기도 한 모델 미란다 커는 슈퍼스타 T화보의 해외모델로 선정되어 지난 달 31일 내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파란 색 당의에 연 분홍색 한복치마를 입고 쪽진 머리를 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인터뷰를 했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인터뷰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출처=미란다 커 트위터
김정아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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