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킹남성 맘에 안 들어"…40대 주부 클럽에서 난동
입력 2011-06-01 14:41  | 수정 2016-07-15 16:58
인천 남부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남성을 소개해줬다며 폭력을 휘두른 주부 46살 A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인천 남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자신들에게 즉석만남을 해준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종업원 B씨 등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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