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신혜, 명품가방 사랑 '다 합치면 얼마야?'
입력 2011-06-01 14:40 

배우 황신혜의 명품가방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에르메스 가방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에르메스 가방은 버킨백과 켈리백이 대표적이며 소가죽은 1000만원을 악어가죽은 30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중에서도 가장 고가 브렌드다.
황신혜는 오렌지, 그린, 레드, 브라운, 스카이블루 등 색깔별로 에르메스 가방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한가인, 손예진, 송혜교 등 많은 연예인들이 에르메스 가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