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크라이슬러, 지프 70주년 기념 모델 공개
입력 2011-06-01 14:28 
크라이슬러가 지프 70주년을 기념해 가죽 시트 등 실내외를 업그레이드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다음 달 출시되는 그랜드 체로키와 랭글러 에디션은 각각 500대, 지난 5월 출시된 뉴 컴패스는 100대 한정 판매합니다.
이 자리에서 그렉 필립스 신임 사장은 20~30대를 겨냥해 내년 상반기 피아트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는 또 피아트 외에 알파로메오 브랜드를 함께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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