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이프렌드’ 쌍둥이 형제, 데뷔 전 이미 CF스타?…CF만 300개
입력 2011-06-01 13:55 

신예 아이돌 6인조 보이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의 쌍둥이 영민 광민 형제가 데뷔 전 CF를 300개 이상 찍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데뷔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의 멤버 영민 광민은 모태미모로 백일 때부터 아역 배우 및 CF 모델로 활동하면서 300개 이상의 CF를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동차부터 홈 키퍼,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CF 모델로 활동했다,
당시 활동사진은 ‘보이프렌드 양파 같은 과거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상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홈 키퍼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 얼마 안 된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네” 어렸을 때는 정말 귀여웠는데 지금은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동명 타이틀 곡 ‘보이프렌드로 활동을 시작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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