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후에 내륙지방 소나기…오늘까지 선선
입력 2011-06-01 11:37 
<레이더 영상>오늘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구물구물한 날씨입니다.
수도권의 비는 아침보단 얌전해진 모습이고요, 지금은 강원도와 충청 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비 오락가락>퇴근길에도 우산 잊지 말고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차츰 그치겠지만, 오후에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야외활동에 불편함이 따르겠습니다.

비는 저녁 무렵 대부분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 얼마나?>어젯밤부터 비가 이어지는 중부와 경북지방은 앞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5밀리미터 안팎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도>북서쪽에서 들어온 비구름이 상층의 찬 공기와 만나 곳곳에 비구름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서해안 지방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최고>한낮 기온 서울 23도, 청주와 대구 역시 23도로 오늘도 한낮에는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주간 날씨>내일부터 여름 날씨가 자리를 잡아가겠고, 일요일과 현충일인 월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들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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