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은 오늘(1일) 경기도 일산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장했습니다.
총 1만여㎡ 규모의 이 물류센터는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한 곳으로 통합한 것으로, 하루 7만 상자의 택배물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통합 물류센터가 개장하며 효율성이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총 1만여㎡ 규모의 이 물류센터는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한 곳으로 통합한 것으로, 하루 7만 상자의 택배물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통합 물류센터가 개장하며 효율성이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