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자답다던 정석원, 백지영과 ‘열애’ 왜 말이없나
입력 2011-06-01 09:37 

가수 백지영이 9살 연하 정석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정석원 측은 아직까지 어떤 반응도 보이질 않고 있다.
백지영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1월께부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결혼 관련 구체적인 이야기는 오고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백지영은 정석원을 자신의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월 16일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석원 측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 부인도 인정도 어떤 반응도 나타내지 않고 있다.

통상 비밀연애인 경우 양측 모두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이미 백지영측에서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정석원 측에서는 어떤 반응도 나타내지 않고 있어 이 상태가 길게 간다면 모양새가 조금 이상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석원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정석원에게 애인이 있냐, 있다면 공개하겠냐”는 질문에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 성격이 워낙 털털하고 남자다워 있다면 아마 공개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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