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쇼핑몰 ‘아미플랜’ 월 2억 매출 ‘대박’

최근 배우 이유리가 운영하는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두 달만에 일매출 6천만원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상품판매에만 치중하지 않고 소비자와 마음을 나누려 노력하는 연예인 쇼핑몰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배우 이의정이다. 이의정은 지난 2009년 런칭한 ‘아미플랜(https://www.amicca.co.kr/)으로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과 감성을 공유하며 패션 정보에 대한 카운슬러 역할로 인기가 높다.
이의정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패션을 꼽으며 가장 중요한 비결은 건강한 몸과 마음 가짐이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또 언론사 최초의 소셜커머스 엠팡(https://mpang.mk.co.kr/)에서는 ‘아미플랜의 쇼핑상품권을 50% 할인 판매 중이다. 덕분에 상품권 구매로 ‘아미플랜의 모든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의정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남자 주인공 이소룡의 고모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