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인원 PC'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차세대 PC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LG는 다음 달 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1'에서 올인원 PC 'V30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인원 PC는 데스크톱 PC와 모니터를 결합한 제품으로 케이블 연결이 필요 없고 일반 PC 대비 공간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제품은 필름패턴편광 방식의 23인치 풀HD LED 모니터와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PC로 구성됐습니다.
LG는 다음 달 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1'에서 올인원 PC 'V30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인원 PC는 데스크톱 PC와 모니터를 결합한 제품으로 케이블 연결이 필요 없고 일반 PC 대비 공간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제품은 필름패턴편광 방식의 23인치 풀HD LED 모니터와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PC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