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북현대 정종관 사망… 호텔서 숨진채 발견
입력 2011-05-30 16:46 

프로축구 전북현대 정종관(30) 선수가 30일 오후 1시40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린세스호텔의 한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자살 사건이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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