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개별공시지가 평균 2.83% 상승
입력 2011-05-30 15:33 
경상북도는 도내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2.83% 상승하고 전국은 평균 2.5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최고 상승지역은 경주시가 4.12%, 최저 상승지역은 봉화군이 1.13% 상승했습니다.
최고지가는 ㎡당 1천50만 원인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건물이, 최저지가는 ㎡당 81원인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의 한 임야로 나타났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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