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초민망 ‘기저귀 패션’ 선정성 논란 확대
입력 2011-05-30 08:55 

걸그룹 ‘걸스데이의 초민망 ‘기저귀패션 선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걸스데이가 야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걸스데이는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게 춤을 추고 있다. 이들의 의상은 일명 ‘기저귀패션 으로 불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과하다”, 미성년자 멤버들도 있지 않나?”, 소속사 무개념이다”, 선을 넘었다”, 민망하다” 등 불만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의상 콘셉트일 뿐”, 이상하게 보지말자” 등 옹호의견도 있었으나 지적하는 의견이 우세한 상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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