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가수’ 첫경합 신입 옥주현 1위…BMK 또 꼴찌충격
입력 2011-05-29 19:10 

신입 옥주현이 합류와 동시에 1위 영예를 안았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이하 나가수) 신입 옥주현, JK김동욱이 합류한 가운데 옥주현이 등장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 1위의 영광은 옥주현에게 돌아가는 한편 꼴찌는 BMK가 차지했다.
이어 마그마의 ‘해야 를 부른 윤도현 밴드가 2위를 차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 를 부른 박정현이 3위를 차지했다.
4, 5위는 첫무대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JK김동욱, 파격변신을 시도한 이소라가 각각 차지했다.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 를 열창한 김범수는 6위에 올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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