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요대학 장학금, 등록금 21% 수준
입력 2011-05-29 14:04  | 수정 2011-05-29 16:10
서울 주요 대학의 장학금이 등록금의 2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5개 대학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으로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785만 6천 원, 장학금은 166만 5천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서울대 등 6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장학금은 등록금의 21%에 그쳤으며,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장학금 비율이 높은 곳은 27%를 기록한 서울대와 한양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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