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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 고음’ 차수경 “많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나”
입력 2011-05-29 10:01 

가수 차수경이 폭발적인 '7단 고음'을 선보여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차수경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주제가 '용서 못해'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00회 특집 3탄을 기념해 'The Drama'라는 주제로 '내 이름은 김삼순' '겨울연가' '연애시대' 등의 OST를 선보였다.
클래지콰이, 서영은, 백지영, 유리상자, 정엽, 스윗소로우 등과 함께 출연한 차수경은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용서 못해'를 열창, 관객을 열광케 했다.

차수경은 방송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출연한 공중파 무대여서 조금은 긴장이 되었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성대결절 수술을 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조금씩 목이 아픈 상태다. 그렇지만, 가수가 노래를 부를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방송이 끝난 후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차수경 처음 봤는데 미친 존재감" "성대 결절 극복했다는데 대단" "가창력 종결자" "이제 대세는 7단 고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대결절로 인해 약 2년 간의 공백기 이후 컴백한 차수경은 지난 1월 두 번째 싱글 '눈물 알레르기'를 발표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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