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휴먼재단이 창립 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네팔 히말라야에 16개 초등학교를 건립 중에 있으며, 의료봉사단 활동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네팔에서 학교를 짓는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뤄주겠다는 신념으로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후 이사장 등 30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네팔 히말라야에 16개 초등학교를 건립 중에 있으며, 의료봉사단 활동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네팔에서 학교를 짓는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뤄주겠다는 신념으로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후 이사장 등 30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