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아라, 민낯에도 ‘헬스클럽 여신’ 등극
입력 2011-05-27 19:52 

배우 고아라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 아쟈!”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개인 트레이너의 지시 하에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헬스클럽에 고아라가 있으면 운동 잘될듯” 민낯도 여신이다” 자기관리 철저하네 프로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평생을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뛰어온 마라토너 주만호(김명민)가 생애 처음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한 42.195㎞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 ‘페이스 메이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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