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통심의위 사무총장에 박영찬 씨 임명
입력 2011-05-27 18:54  | 수정 2011-05-29 17:12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신임 사무총장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박영찬 씨를 임명했습니다.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오늘(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들에게 사무총장 임명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사무총장은 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 없이 위원장의 지명으로 임명됩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최근까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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