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낮 2시 5분쯤 서울 쌍문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가전도구와 집기 등을 태우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가전도구와 집기 등을 태우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