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증권 조웅기·김신 대표이사 체제
입력 2011-05-27 17:27 
미래에셋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최현만·김신에서 조웅기·김신으로 변경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현만 부회장은 앞으로 연금과 국외사업 등 신성장 동력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조웅기·김신 각자 대표이사가 최현만 부회장의 후임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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