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윤희 “막상 진지한 연애하려니 좋은남자 없더라”
입력 2011-05-27 16:25 

배우 조윤희가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조윤희는 27일 오후 경기도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열린 ‘내게 거짓말을 해봐(이하 내거해)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연애 경험이 몇 번 있었다. 하지만 막상 나이를 먹고 진지한 만남을 가지려 하니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괜찮은 남자를 만나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 정말로 없다”며 가득이나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인맥이 좁고 기회가 적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말이 많고 활발한 편이 아니었는데 이젠 사람들과도 더 넓게 잘 지내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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