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면서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27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8.33포인트 오른 2,100.24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8억 원과 1,526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74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해외 수주 기대감 탓에 건설주가 2.89% 급등했지만, 화학업종은 하루 만에 0.65%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480선을 회복하며 483.22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7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8.33포인트 오른 2,100.24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8억 원과 1,526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74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해외 수주 기대감 탓에 건설주가 2.89% 급등했지만, 화학업종은 하루 만에 0.65%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480선을 회복하며 483.22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