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수아, 볼륨감 돋보인 ‘파격드레스’로 눈도장
입력 2011-05-27 13:22 

배우 홍수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파격 드레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여한 홍수아는 아찔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골드 컬러의 화려한 드레스로 그녀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영화 부문과 TV부문 인기상의 시상을 맡은 홍수아는 피부톤과 조화를 이룬 골드 컬러에 가슴라인을 강조한 화려한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한편 ‘제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과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이 각각 영화부문, TV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황해의 하정우와 영화 ‘만추의 탕웨이가, 신인 연기상은 최승현(빅뱅 탑)과 신현빈이 각각 수상했다.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자이언트 정보석, 드라마 ‘동이 한효주가 차지했으며, 신인 연기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박유천, 드라마 ‘시크릿가든 유인나가 차지했다.
또한 ‘1박2일 ‘명 받았습니다의 이수근과 ‘놀러와의 김원희가 남녀 예능상을, ‘놀러와-세시봉 콘서트가 예능 작품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