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쇠약해져 하차했다던 상근이가..
입력 2011-05-27 09:52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의 마스코트 상근이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향간에 ‘사망설 이 돌 정도로 쇄약한 것으로 알려진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놀랍게도 상근이는 경기도 화성 애견 센터에서 매우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상근이는 나이가 많아 건강이 쇠약해져 ‘1박2일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나 알고 보니 매우 건강한 상태.
상근이의 애견 트레이너는 "인터넷에 나도는 소문들은 유언비어다. 상근이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며 "단지 '1박2일'에만 출연하지 않는 것 뿐이다. 앞으로 영화를 찍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