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야쿠르트, 비타민C 음료시장 도전
입력 2011-05-27 00:18 
한국야쿠르트는 내일(27일)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를 출시하고 마시는 비타민C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세로라 추출물, 블루베리 농축액, 라즈베리 농축액 등 천연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20㎖ 앰플 5병으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정제 비타민인 '브이푸드' 출시 이후 8개월간 250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이번에 내놓은 마시는 제품의 매출 목표는 올해 5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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