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 20도 소주 '처음처럼 프리미엄'의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1분기에 8만1천500상자가 출고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배로 증가했습니다.
롯데주류는 375㎖ 용량의 사각병에 프리미엄 소주를 판매하다 지난해 11월 병을 원통형으로 바꾸고 용량도 일반 소주와 같은 360㎖로 줄인 제품을 시험적으로 내놨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 제품은 1분기에 8만1천500상자가 출고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배로 증가했습니다.
롯데주류는 375㎖ 용량의 사각병에 프리미엄 소주를 판매하다 지난해 11월 병을 원통형으로 바꾸고 용량도 일반 소주와 같은 360㎖로 줄인 제품을 시험적으로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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