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아중-류시원 ‘백상예술대상’ MC 낙점
입력 2011-05-26 17:01 

배우 김아중과 류시원이 26일(오늘) 열리는 ‘제47회 백상예술대상의 MC 로 낙점됐다.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백상예술대상의 MC로 선발된 김아중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 류시원과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는 ‘방자전의 송새벽, ‘파괴된 사나이에 엄기준, ‘글러브의 조진웅,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최다니엘, ‘포화속으로 최승현(탑)이 남자 신인연기상 부문에 올랐으며,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아저씨의 김새론, ‘방가?방가!의 신현빈, ‘반가운 살인자의 심은경,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이민정,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지성원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각축전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제47회 백상예술대상은 2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