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창천동 연세대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굴다리를 지나던 1톤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일본인 33살 Y 씨가 몸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43살 심 모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일본인 33살 Y 씨가 몸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43살 심 모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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