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최근 알루미늄 케이블을 개발해 공사현장에서 기존 구리 케이블 대신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개발한 알루미늄 케이블은 m당 가격이 구리 케이블의 절반가량인 578원이고 무게도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00개 공사현장에서 알루미늄 케이블을 사용하면 연간 70억 원에서 100억 원까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알루미늄 케이블은 m당 가격이 구리 케이블의 절반가량인 578원이고 무게도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00개 공사현장에서 알루미늄 케이블을 사용하면 연간 70억 원에서 100억 원까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