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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Korn)이 온다` 팬타포트 1차 라인업 발표
입력 2011-05-26 09:16 

뉴메탈 밴드 콘(Korn)이 2011 팬타포트 락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2011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은 26일 콘을 비롯한 1차 라인업 17팀의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드림파크에서 열리는 2011펜타포트는 1994년 결성 이후 뉴 메탈의 절대지존으로 자리매김해온 콘(Korn)을 비롯해 네온 트리스, 칙칙칙, 플레인 화이트 티즈, 노브레인, 가리온, 스키조 등을 1차 라인업에 올렸다.
콘은 그래미상에 6번 후보에 오르고 2번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서태지와의 합동 공연과 2006년 단독 내한 공연을 통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수많은 음악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또 콘을 제외한 모든 팀들이 펜타포트를 통해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난다는 점 역시 올해의 특징이다. 네온 트리스, 칙칙칙, 플레인 화이트 티즈 등 국내팬들과 첫 대면하는 팀들이 다수 포진돼 있는 것.
화려한 국내 출연진들도 눈에 띤다. 노브레인을 필두로 스키조, 갤럭시 익스프레스, 내귀에 도청장치, 바세린 등이 카리스마 넘치는 국내 밴드들이 무대를 꾸민다. 힙합그룹 가리온과, 국내외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을 흥분시키는 무대로 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디오테잎(IDIOTAPE) 등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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