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군에 보급될 기능성 전투화 조달 계약에 대기업도 참여하도록 조달방식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대기업이 전투화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외국에 신발공장을 운영 중인 대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74억 원을 들여 기능성 전투화 20만 족을 조달할 계획이며 기술평가와 사용자 평가를 통해 9월쯤 납품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대기업이 전투화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외국에 신발공장을 운영 중인 대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74억 원을 들여 기능성 전투화 20만 족을 조달할 계획이며 기술평가와 사용자 평가를 통해 9월쯤 납품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