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이 이르면 내년부터 개방되고 주변이 관광명소로 개발됩니다.
서울 중구는 이런 내용의 중구 관광진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광희문을 개방해 시민이 지나다닐 수 있게 하고, 주변 보도폭을 넓히고 화장실과 간이판매점 등 시설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이 많이 찾는다는 지역 특징을 활용해 상반기 중 지식경제부에 명동 일대를 의료관광특구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할 방침입니다.
서울 중구는 이런 내용의 중구 관광진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광희문을 개방해 시민이 지나다닐 수 있게 하고, 주변 보도폭을 넓히고 화장실과 간이판매점 등 시설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이 많이 찾는다는 지역 특징을 활용해 상반기 중 지식경제부에 명동 일대를 의료관광특구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