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고의 사랑’ 공효진, 개구리 옷 입으니 더 귀엽네!
입력 2011-05-24 17:55 

‘최고의 사랑 공효진이 개구리 옷을 입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7회에서 구애정(공효진 분)은 극중에서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한다면 한다의 ‘인간 개구리 점프 대결을 위해 개구리 옷을 입는다.
개구리 차림으로 방송국을 지나가던 애정은 독고진(차승원 분)과 마주하게 돼 당황한다.
독고진은 애정에게 마음을 고백한 후 애정의 마음을 오해해 어색한 분위기의 상황. 이런 상황에서 멋지게 차려입은 독고진과 우스꽝스런 개구리 복장을 한 애정의 상반된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 장면은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차승원은 독고진과 애정이 무심히 지나가는 장면을 애정이 미끄러지다 부딪히는 것으로 수정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차승원과 개구리 옷을 입은 공효진의 모습에 촬영을 지켜보던 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공효진은 더운 날씨에 불편한 개구리 옷을 입고도 오히려 장난을 치는 등의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최고의 사랑은 구애정을 오해한 독고진이 울고 있는 구애정을 안아주는 윤필주(윤계상 분)의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으로 시작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