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곽현화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탄력이 달라'
입력 2011-05-24 13:55 

'엄친딸' 곽현화가 다이어트 전, 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책 출간 당시 찐 살을 감량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초 대학 전공을 살려 수학 관련 서적을 발간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매끈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사진 속 곽현화의 모습은 불과 한 달여 전 E채널 드라마 '빅히트' 제작발표회 당시와 비교 될 정도로 매끈하고 탄탄해진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곽현화가 출연 중인 '빅히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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