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 성범죄 분노 “무시무시한 신체적 고통을 줘야…”
입력 2011-05-23 18:25 

가수 옥주현이 성범죄 기사에 분노발언을해 화제다.
옥주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여자분의 정신적 고통은 어떡해…”라는 글을 올리며 성범죄와 관련한 기사를 리트윗했다.
옥주현은 이런 놈들을 위한 성범죄 처벌은 더 고통스러워졌으면 좋겠어요. 무시무시한 신체적 고통을 잔뜩 넣어서 말이죠”라는 글을 덧붙이며 성범죄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옥주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지하철에서 성범죄라니…” 옥주현의 글에 공감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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