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프랑스 참전용사와 가족 105명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전용사들은 내일(24일) 방한해 5박6일 일정으로 전적지 방문과 국립묘지 참배, 전투기념 행사, 한국의 문화 체험에 참가합니다.
특히 25일에는 미국 참전용사들은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프랑스 참전용사들은 자국의 대표적 격전지인 단장의 능선 고지를 각각 방문합니다.
보훈처는 참전용사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Thank you 액자'와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합니다.
미국과 프랑스 참전용사와 가족 105명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전용사들은 내일(24일) 방한해 5박6일 일정으로 전적지 방문과 국립묘지 참배, 전투기념 행사, 한국의 문화 체험에 참가합니다.
특히 25일에는 미국 참전용사들은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프랑스 참전용사들은 자국의 대표적 격전지인 단장의 능선 고지를 각각 방문합니다.
보훈처는 참전용사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Thank you 액자'와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