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제한구역 소득증대사업에 22억 지원
입력 2011-05-23 16:28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낙후된 지역의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국비 22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국비가 지원되는 곳은 고양시 선유동 '선유랑마을' 등 6개 시범마을로, 농촌 체험형 마을 조성에 11억 원, 농산물 공동작업장 등 기타 소득증대사업에 10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들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특성을 고려한 소득증대사업의 첫 모델로 올해 말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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