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장위동 염색공장 불…8백만 원 피해
입력 2011-05-22 10:59  | 수정 2011-05-22 11:01
오늘(22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장위동의 한 염색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4층 작업장 일부와 안에 있던 건조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근처 원단 건조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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