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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위탄’ 톱3 응원 방문…'청초한 미모' 과시
입력 2011-05-21 13:22 

'위대한 탄생'의 탈락자들이 톱3를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현장을 방문했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영화 OST' 미션을 부여받은 톱3의 본선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위대한 탄생'의 생방송 현장에는 각 도전자들의 가족 및 팬 8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북돋았다.
특히 지난 주 탈락한 손진영을 비롯해 권리세, 김혜리, 황지환, 정희주, 조형우 등 그동안 생방송 본선무대에서 탈락했던 도전자들이 관객석에 나란히 앉아 톱3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중 권리세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 김태원의 멘티인 백청강과 이태권이 그랜드파이널 티켓을 따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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